김대표 일기장

비누원가족여러분~ 잘 지내시죠?

2005년 어떠셨어요?

힘든일이 많으셨나요?

기쁜일이 많으셨나요?

밍숭맹숭 하셨나요?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내년을 준비해야할때이네요

2005년이 힘드셨다면. 밍숭맹숭 하셨다면

내년에 좋은일이 많아질수 있도록 준비해야할거 같아요

"행복한 비누쟁이" 영희는

올해가 영희인생에 "2005"년이 두고두고 남을거예요.

왜하면 "비누쟁이가 좋아하는일을 위해서 인생의 거친파도앞에 모험의 항해를 시작했거든요"

2005년은 작은시작이었고 또 많은 고민의 시간들이었고 힘든 시기였다면

2006년은 올해보다 좀더 큰 파도와 힘듬의 시간들이 있겠지만

잘 헤쳐나가기 위해서 2006년을 위해서 "책"을 샀어요^^

미국의 "아마존"이란 사이트에서 "비누만들기 관련된 책을 무려 6권이나 샀어요

읽는데 한참 걸리겠죠? 그래도 열심히 공부해서

2006년에는 더 좋은 "천연비누"로 "정직한 비누쟁이"가 되려 합니다.

사랑하는 비누원 가족분들도

2006년을 위해서 "자신을 위한 투자'를 해보심도 좋을거 같아요~

♡♡♡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온열정을 다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