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청매실비누를 만들재료를 올해도 어김없이만들었답니다.
친구가 등산다니면서 주어온 탱글탱글 벌레도 먹지 않는 야생도토리랍니다.
알도 굵은 것이 실~~ 하네요
청매실을 수확하는6월이네요
투명한 유리용기에 매실과 유기농흑설탕을 1:1비율로 혼합해서 이렇게 재워놓아요
매일매일 지켜보면서 청녹색의 청매실이 쭈글쭈글 갈색으로 변하면서 설탕이 시럽처럼 변하면
조금씩 다시 0.5비율의 유기농흑설탕을 다시 넣어주어요.
이렇게 몇 달을 재울거랍니다
작년에 만들어둔 것은...이제 저희집 반찬재료로 써야겠어요
신선한 유기농청매실엑기스로 비누를 만들렵니다~
이정민 2024-05-03 06: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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