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이를 낳을때까지만해도.. 절대로 둘째는 못낳을거라 장담했었죠......
지현이가 커가면서 혼자크는 모습보다는 둘이 아웅다웅 커가는 모습이 보기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비누쟁이를 아껴주시는 많은 회원분들도
둘째.. 꼬옥 낳으라는 조언들을 해주시는 이유가 있었답니다.
다행입니다^^
마흔되기전에 둘째를 출산할수가 있어서요~
일하는 비누쟁이에게는 육아와 출산은 큰 고민거리입니다.
비누쟁이는 일과 가정에서 균형과 조화를 이루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지금 비누쟁이는 천연화장품 회사꿈을 향하여 첫발을 디디고있기도 합니다.
참 어려울때입니다
비누쟁이가 속도를 내지 못해도 이해해주세요
비누쟁이가 이상하게 반응이 어설퍼도 이해해주세요
그래도 크게 불편함을 드리지 않도록 비누쟁이가 신경 빠짝 곤두세우고 있을께요
축하해주세요..
저 잘한거 맞죠?
힘은 엄청나게 들겠지만, 지현군을 위해서 엄마가 해줄수 있는 저의 최선의 선택인거 맞죠?
정지영 2010-08-16 14: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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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용 2010-05-29 10: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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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향 2010-05-04 12: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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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연 2010-04-26 17: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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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연 2010-04-26 11: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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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현지 2010-04-20 18: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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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미 2010-04-15 21: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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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현 2010-04-05 1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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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경 2010-04-01 23: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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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가영 2010-03-19 13: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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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가영 2010-03-19 13: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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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진 2010-03-17 21: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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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정 2010-03-17 14: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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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2010-03-16 14: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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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주 2010-03-15 09: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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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채연 2010-03-14 22: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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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채연 2010-03-14 22: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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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옥섭 2010-03-10 14: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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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영 2010-03-09 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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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2010-03-09 0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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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진 2010-03-08 17: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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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상 2010-03-08 14: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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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진 2010-03-07 0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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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숙 2010-03-03 16: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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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순주 2010-03-03 00: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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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선 2010-03-01 14: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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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주 2010-03-01 00: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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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2010-02-27 08: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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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정 2010-02-26 18: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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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정 2010-02-26 18: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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