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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0
날짜 2020-08-29 14:54:12
안녕하세요? 비누원을 운영하는 "행복한 비누쟁이" 이예요
올해는 지금까지 시간중에 가장 힘든시간인거같아요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폭우와 폭염에
폭우와 폭염을 견뎌내고 한숨돌리고 나면 다시 코로나에
잠시 숨이라도 돌리고 싶은 하루입니다 ㅠ.ㅠ
힘들때마다,
바르면서 잠시 숨을 고르는 향입니다.
스트레스로 힘든 요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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