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싫었을 정도로 머리숱부자였던 엄마가 이제는 백발이 된 머리를 매번 염색하느라 그런지 머리숱이 반토막으로 줄었다고 고민이 많으시더라구요 그래서 비누원 헤어토닉을 사용해보시라고 드렸어요
매일 최소 두번씩 아침과 밤에 꼭 뿌려서 두피마사지하며 사용해보았어요
일단 향이 산뜻하고 좋고 두피에 뿌렸을 때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쿨링감은 많지 않았구요 새 머리카락들이 많이 올라오고 모발에 힘이 생기더라구요 용기도 모발에 뿌리기 편리했어요
계속 헤어토닉 사용하면서 머리카락들이 새싹처럼 올라오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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