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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3
날짜 2007-03-29 21:40:10
이렇게 새옷을 만들어 입히고 싶었다 1년전부터 그런데 이제서야 겨우... 했다
오랜시간이 걸렸지만... 예쁘게 정성으로 새옷을 입혀주니
더욱 이쁘고 사랑스럽네... 헤헤
엄마들의 마음이 이런건가?
너무 뿌듯하고 사랑스럽고 이쁘기만하네
( 난 고슴도치 비누엄마인가??)
좀더 기둘려줘... 내비누들아
다른색의 옷도 입혀줄께
사랑한다..내비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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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옥 2024-05-04 0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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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옥 2024-05-04 0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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