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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머리감고나서 마지막에 뿌려서 두피 마사지하는 느낌으로 사용했는데, 시원하고 좋답니
작성자 이****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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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0

날짜 24.03.08 22:46:50





머리감고나서 마지막에 뿌려서 두피 마사지하는 느낌으로 사용했는데, 시원하고 좋답니다. 30대가 되니 머리숱이 많이빠져서 가르마 사이가 비어서 보기싫어서 스트레스였답니다. 직장 일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두피열도 도른 상태였는데, 리그로우 하이드로 부스터 헤어토닉을 자주 뿌려줬더니, 머리 빠짐이 덜하더라구요. 항상 바닥에 머리카락이 모여있어서 머리빠짐 스트레스였고, 청소기를 아무리 돌려도 빠지는 머리카락들과 전쟁이였답니다. 모낭과 헤어룰을 굵어지게 도와준다고하는데, 어릴때부터 머리가 많이 얇았는데, 요즘 두꺼운 머리카락이 된것같아서 기분이 좋답니다. 모근강화 특허 출원원료인 검은콩, 도라지, 인삼, 생강 등등 몸을 보하는 약재료들이 들어갔답니다. 보통 다른제품같은 경우에는 향료를 사용해서, 향은좋지만, 우리몸이나 두피에는 좋지 않은데 리그로우 하이드로 부스터 헤어토닉 제품은 향료가 아닌 로즈마리와 시더우드의 향이라서, 머리감고 뿌리고나서 잠들때 기분이 좋아요. 밤에 좋은향 맡으면서 개운하게 자는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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