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쟁이는 10년을 꿈꾸었습니다.
그리고 그 꿈을 위해서 차근차근 화장품을 개발하고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꿈을 현실로 만들고 있는중입니다.
45평의 화장품공장을 만드는중입니다.
비누쟁이가 존경하는 모교의 노교수님 말씀처럼
미끼가 없어도 빈 낚시대를 강에 던져놓고 기다릴줄 아는 수고와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준비된 기다림속에 기회가 있을거라는 것
소상공인협회가 지원하는 2013년 협업화지원사업 프로젝트에
비누쟁이가 사업계획서를 제출했고 심사에 통과를 하게 되었답니다^^~^
비누쟁이는 또 꿈을 꿉니다.
그 꿈은 "신랑"입니다.
백혈병에서 완치하는 꿈을 꿉니다.
신지은 2013-09-16 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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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경 2013-09-13 10: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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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도 영희님의 꿈 앞에선 저~~ 멀리 도망가버리겠어요...
이용숙 2013-09-09 23: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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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서둘러 주셔요^^
남윤경 2013-09-09 20: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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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임 2013-09-09 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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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누쟁이♡ 2013-09-06 20: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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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매 더 기다려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