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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2
날짜 2013-11-22 21:51:12
요즘 집집마다 김장 담그느랴 고생이 많으시더라구요
비누쟁이는 모과담그느랴. ^^ 고생이 많았네요.^^
요 모과는 내년에 만들 모과비누를 위해서 준비하는거랍니다.
내년의 신선한 모과가 나올 때까지 사용할거예요...^^
김장 마친 아줌마처럼 든든한 이맘!!
어쩔거야..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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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꽃영 2013-12-06 13: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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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꽃영 2013-12-06 13: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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